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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 배려심, 공감능력, 조망수용능력, 심리상담, 심리치료, 첨단인지브레인 덧글 0 | 조회 91 | 2018-05-29 00:00:00
관리자  

과거에 센터를 방문하는 경우는 대부분 어머님이 아이를 데리고 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아버님과 함께 가족이 오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한 아버님은 다른건 모르겠는데 아이가 사회생활을 못할까봐 걱정이라며
심각하게 의뢰를 하신 경우가 있었습니다.

보통 사회생활이라 하면 타인들과 관계를 무난하게 하고 조금 힘든 것도 참아가면서 적응하는 능력을 가졌을 때
무난하게 사회생활을 하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7세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에 이 문제를 가지고 온 경우라면 규칙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한다거나
자기만 생각하여 또래들과 갈등이 빈번하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요..

왜 그럴까요?
조망수용능력이라고 혹시 들어보셨나요?
조망수용능력은 간단히 말하면 자기중심적 사고에서 벗어나서 자신뿐 아니라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을 동시에 이해하는 능력입니다.
조망수용능력을 처음 이야기 한 사람은 Piaget라는 발달심리학자입니다.
그는 만 2세에서 7세까지를 전조작기라 칭하고 이 시기에는 자기중심적인 특징이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것이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아이들 발달이 빨라서 이 시기보다 조금 더 빠르게 판단하는 아이들이 많아졌죠.
그렇기 때문에 유치원~초등 저학년 까지는 이 영역의 발달을 위해 기관에 많이 방문하고 계십니다.

발달하는 시기이니 그냥 두면 될까요?
 
예전보다 현대 아이들은 처리해야 될 상황이 점차 복잡해지고 그만큼 빠르게 적응을 강요하는 환경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좌절 상황 (예를 들어, 친구들이 규칙놀이에 끼어주지 않는다거나,
학교 선생님의 지적으로 좌절하거나, 지속적인 혼나는 상황으로 공격성이 증가하는 등)으로
아이들이 내적으로 상처를 입게 되는 상황이 더 빈번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이들의 조망수용능력을 발달시키기 위해서는 이론적으로 가르치고 설명하기 보다는!!
어린 시기부터 자신의 감정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우선적으로 필요합니다.

즉 자신의 감정을 먼저 알고 정서분화가 잘 되어야지 타인의 감정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2015년에 개봉했던 인사이드 아웃영화 다들 아시죠?
핵심 감정의 표현이 정말 잘 드러났던 영화였는데요.
이러한 단순한 감정부터 복잡한 감정까지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할 수 있는 아이들이
타인의 감정 인식도 건강하게 할 수 있답니다.
 

그렇다면 첨단인지 브레인센터에서는
아이의 감정인식을 어떻게 도와주고 있을까요?

기본적인 전두엽 강화 훈련을 통해 주변 상황에 대한 조망 능력을 향상시키고,
인지적 유연성을 통하여 주변을 다양하게 관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그리고!
조금 더 도움을 주기 위하여 첨단인지 브레인에서는 사람의 감정을 다양하게 보여주고
그 안에서 감정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구분할 수 있도록 돕는 훈련이 진행됩니다.

7세에 센터에 방문했던 아동이 있었습니다.
또래들과 관계할 때 유독 자기중심적이라 내 물건을 절대 남에게 주지 않고 배려심이 부족하여
부모님이 학교 가서 정말 왕따를 당하면 어떨지 고민하기도 하셨습니다.
하지만 첨단인지를 열심히 훈련하고 난 뒤 학교 선생님의 피드백이 정말 보람찼는데요~
긍정적으로 사고하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다른 사람의 입장을 생각할 줄 아는 고운 성품이라는
내용이 담긴 생활기록부를 저희한테 카톡 메시지를 보내주셨네요^^



아이들은 성장을 하는 존재입니다.
지금의 고비나 어려운 상황에 걱정만 하시기보다는 정서를 키우는 인지교육기관을 통해서
양육의 방향성을 잡아가시면 어떨까요?

첨단인지브레인이 도와드리겠습니다.

(출처: 첨단인지재활협회(www.highco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