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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중독예방을 위한 학부모님들의 양육코칭 덧글 0 | 조회 49 | 2018-06-21 00:00:00
관리자  

안녕하세요.
이번시간에는 우리 아이들이 게임과 인터넷에 중독되지 않게 미리 예방할 수 있는 양육코칭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우선 게임중독 현상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우선 중독에는 급성중독과 만성중독이 있습니다.
 
급성중독(intoxication) : 알코올이나 코카인 등의 물질이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미쳐
단기적으로 부적응적인 인지 및 행동적 결과를 초래하는 일시적인 현상을 뜻한다.
 
만성중독(addiction) : 개인 및 사회적으로 폐해(악영향)가 많아 해가 될 것임을 알면서도 중단하려고 해도
통제력을 잃고 반복적으로 하게 되는 행을 말한다.


게임중독 증상은요.

. 게임을 그만 하라는 부모에게 맞서고 대든다.
. 집이나 PC방에서 밤새워 게임을 한다.
. 학교에 가지 않고 게임방으로 등교한다.
. 컴퓨터가 있는 방을 잠그고 게임을 하지 못하게 했더니 문을 부순다.
. 게임을 하지 못하게 했더니 가출해 PC방을 전전한다.
. 게임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돈을 훔치거나 이웃집에 비용을 전가시킨다.
. 부모의 신용카드로 고가의 게임 아이템을 구매한다.
. 게임을 더 많이 하기 위해 학교를 자퇴한다.


위의 증상은 게임중독증상으로 전문가적 중재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는 가정에서 코칭하기가 힘들어집니다.
따라서 여기까지 오지 않도록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독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게임을 할 때 아이들에게 쉬는 시간을 갖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중독증상은 보통 안와전두와 전측대상회라는 전두엽영영에서 제 기능을 하지 못할 때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이 기능을 높여 주기위해서는 적절한 참을성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통 부모님들께서 어릴 때부터 휴대폰을 주고 다른 일을 보시는 분 많습니다.
예를 들면 식당에 가서 아이한테 휴대폰 보여준다던지,
친구들과 커피 먹으면서 아이한테 휴대폰 또는 게임을 시켜준다던지.
이러한 상황에서 부모님들이 아이를 돌보지 못하여 휴대폰에 노출시키는 횟수가 증가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지속되면 아이는 억제기능이 약하게 되어 결국 위의 게임중독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중독증상은 갑자기 나타는 것이 아닙니다.
오랜 시간동안 전두영역의 기능이 잘 사용되지 않으면 감퇴하게 되어 게임에 대한 유혹을 참지 못하게 됩니다.

따라서 가정에서는 어릴 때부터 쉬는 시간의 개념을 항상 아이들한테 상기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식당가서 휴대폰을 보여줄 때도 20분 보여주고 잠시 쉬는 시간을 갖는 게 좋습니다.
이때 억제기능이 작동되면서 중독을 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 노출시키고 아이들이 집착할 때 빼앗으면 충동성이 더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초등학생 때는 PC게임과 휴대폰게임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이때는 “30분 게임 또는 30분 자유 시간 후 30분 쉬는 시간의 원칙을 아이들한테 학습시켜 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지도하면 게임중독을 미리 예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중독증상이 심각한 학생들은 전문상담이 필요합니다.
가정에서 지도하게 되면 오히려 더 문제를 일으킬 수 있으니

가까운 전문센터(첨단인지센터)에 방문하셔서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출처: 첨단인지재활협회(www.highco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