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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쉽게 범하는 잔소리에 대한 실수 덧글 0 | 조회 48 | 2018-08-06 00:00:00
관리자  

우리는 살아가면서 수많은 잔소리를 듣고 또 많은 잔소리를 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내가 정말 잘되라고 했던 잔소리들이 득이 되었을까?
학창시절에 엄마나 선생님들, 친척들에게 들었던 잔소리들이 모두 내게 힘이 되었으며 그 잔소리대로 행동하게 되었을까?
어차피 우리는 살면서 많이 들어야 되고, 내가 해야 된다면 잘 알고 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예를 들어, 수능을 앞두고 있는 고1 학생에게 공부하라고 잔소리를 한다면

1 학생은 듣긴 하지만 큰 변화는 보이지 않는다.
"너 지금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나중에 고생한다. 좋은 대학가야지." 잔소리를 하지만 말이다.
맞는 말이긴 한데 지금 톡 보내고 있고, 웹툰 한편만 보고 해야지 하며 시간을 보내게 된다.

왜 그럴까?
이유는 동기를 적절히 사용하지 못 해서이다.
동기에는 두 가지 얼굴이 있다.
접근하려는 동기와 회피하려는 동기.
누구나 쉽게 사용하는 것이 회피동기이다.
"지금부터 공부 안 하면 고생한다.", "자격증 많이 취득해야 나중에 좋아."
행복해지기 위해서가 아닌 불안에서 벗어나기 위해 하는 잔소리들...
1 학생의 경우는 수능이 아직 코앞이 아닌 2년의 시간이 더 있기 때문에
회피동기가 아닌 접근동기로 다가가야 한다.
"지금부터 공부 안 하면 고생해" 라는 부정적인 결과보다
"지금부터 공부를 하면 원하는 일을 재미있게 할 수 있어"라고 하는
긍정적인 결과가 있을 것이 학생의 태도를 변화시키기에 더 좋다.
그러나 회피동기를 쓰는 것이 더 적절한 상황이 있다.
지금 당장 해야 할 것이 있는 경우다.

예를 들어, 5살 아이가 예방접종을 해야 하는 상황.
보통 부모들은 "주사 맞으면 과자 사줄게.", "주사 맞으면 장난감 사줄게."아이가 주사를 맞도록 회유를 한다.

하지만 주사를 맞는 상황이 일생에 1-2번 있는 것이 아니기에
(감기에 걸린다든지, 다른 예방주사가 많기에)계속 이런 방법을 쓰는 것은 좋지 않다.
당장 해야 되는 일은 회피동기를 사용하여", 맞고 주사 맞을래, 그냥 맞을래?" 등의 잔소리가 더 도움이 된다.
이렇듯 우리는 동기에 대해 잘 알고 사용하면 일상생활에서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다.
어떻게 하면 잔소리를 덜하며 보다 우리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아이들이 싫은 것도 하도록, 해야 되는 것도 스스로 하도록 만들어준다면 가능합니다.

계획하기
(어떤 일을 완수하거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그림을 그릴 수 있는 능력,
무엇이 우선적으로 중요한지 결정하는 능력)


시간관리
(정해진 시간 안에 어떻게 기다리고, 어떻게 배당하고, 어떻게 쓸 것인지 평가하는 능력),


작업기억
(복잡한 과업을 수행하는 동안 머릿속으로 정보를 유지할 수 있는 능력)


감정조절, 자기규제
(목표달성과 과제수행 또는
조절과 지시행동을 성취하기 위해 감정을 관리하는 능력) 훈련하는 첨단인지수업을 통해 가능합니다.



(출처: 첨단인지재활협회(www.highco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