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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취학 전 억제기능 필요성 - 선택주의력과 분노조절장애 덧글 0 | 조회 13 | 2018-08-30 00:00:00
관리자  

이번시간에는 주의력과 분노조절에 관계에 대해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주의력에는 지속주의력과 선택주의력, 전환주의력, 초점주의력, 지속주의력, 분할주의력 등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선택주의력은 실행기능에서도 억제 기능과 관련 있습니다.
 
왜 선택주의력은 억제 기능과 관련이 있을까요?

선택주의력은 여러 자극 중 자기가 원하는 한 소리에만 집중하는 능력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한 학생이 교실에서 여러 소리들에서
(친구 떠드는 소리, 창밖에 소음, 선생님 소리, 거실에서 소음, 기타 소음)
선생님 목소리만 집중해서 듣고 싶다면 선생님 목소리를 제외한 다른 소리들은 차단해야 됩니다.
그러려면 억제 기능이 좋아야 다른 소리를 억제하고 학생이 원하는 선생님 목소리에 집중 할 수 있습니다.



교실에서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억제기능이 정말 중요합니다.
보통 억제기능이 잘 안 되는 사람은 누가 있을까요?
 
대표적으로 충동성 우세형 ADHD분노조절장애 학생들이 가장 문제가 많습니다.
ADHD는 보통 어릴 때부터 그 성향이 다분히 보이므로
잘 관찰하여 빠른 시기에 억제 기능을 훈련시켜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분노조절장애 아이들은 주로 가정 폭력과 학대에서 많이 나타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억제기능이 좋아질까요?

가정에서 억제기능을 좋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1. 가위바위보 지는 게임하기
2. 369게임 하기
3. 쌀보리게임
4. 보드게임 젠가
5. 인사 잘하기
6. 약속 잘 지키기
7. 복식호흡 하기
등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복식호흡은 명상 호흡할 때 많이 사용합니다.
주로 흡기 / 호기를 조절해서 깊은 호흡이 가장 좋습니다.
예를 들면 흡기 4.5 / 호기 5.5 비율로 코로 들어 마시고 입으로 내쉬는 훈련을
하루에 5분에서 10분정도 아이들에게 가르쳐주면 억제기능과 정서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악화된 억제기능은 전문가의 도움이 꼭 필요합니다.
최근 취학 전에 착석도 잘 안되고 한글도 잘 몰라서
사회성이 떨어져 계속 문제를 일으키는 아이들이 많이 지고 있습니다.
취학 전에 꼭 필요한 기능훈련이 억제 훈련입니다.
또래아이들보다 억제기능이 저조하다면 취학 전에 기능을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취학 후에 문제가 발생하면 항상 부모님들께서 그때서야 병원, 사실기관에 방문하십니다.
 
일찍 아이들 상태를 점검받고 억제기능훈련을 꾸준히 훈련하면
학교에서도 집중 잘하고 사회성 좋은 아이로 만들 수 있습니다 ^^
 

(출처: 첨단인지재활협회(www.highcog.co.kr))